나는 인간의 진정한 자율성에 대해서 부정한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 행위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도권이 없으며, 인간의 자율성에 의존하고 있는 윤리는 불가능하다. 윤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단지 허상에 불과하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엄격한 법칙에 따라 발생할 뿐만 아니라, 만약 우리가 그 법칙을 알아낼 수 있다면 인간의 미래조차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인간의 자율성을 부정하는 논거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자연 세계에 존재하며, 자연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엄격한 인과적 법칙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적어도 인간이 육체를 갖고 있는 한, 인간은 물리적 법칙, 그 인.......
Google announced at Fosdem that
there will be Google Sommer of Code 2012,
the 8th time in a row.
Ot can be expected that NetBSD will strive to participate
again this year, and as such, now is a good time to
make up your mind if you want to participate, either as student or mentor
hash out details of project proposals and possible implementation details,
and also see how much time you can devote as possible mentor.
Also, think about choosing criteria for students and how
to communicate with them on a daily basis and also in cases
where problems arise (reallife on either side, student going AWOL, ...)
review our guidelines for applying for a project if you're an interested student.
We get many really bad, dull and uninformed project proposals
each year, and we wish more students would be as serious as YOU probably
are (as you're already here :-).
Let's look forward to NetBSD and the Goole Summer of Code 2012,
and the exciting new projects to come!
!@#… 나꼼수…라기보다 나꼼수를 듣는 수많은 청취자들 관련해서 남겼던 트윗들 모음을 구글플러스에 지난 1월초 백업해놨던 내용인데, 원래 좀 더 분석이든 뭐든 넣어 블로그에 쓰려고 했다가 여차저차 시간도 없고 딱히 더 깊게 들어갈만한 동기도 없고 해서 이하 내용은 그냥 퍼옴.
그분들께 건내고픈 말은 사실 뭐 간단하다. 1)다큐심층보도가 아닌 시사예능으로서, 알아서 잘 즐기세요. 2)열광하다가 오바 좀 하지마시고. 3)오바하는 인간들을 실드치지도 마시고. 그리고 4)이왕 세상사에 관심 가지셨다면, 더 풍부하게 더 좋은 내용들 흡수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런 내용을 분산해서 지난 2개월쯤 띄엄띄엄 올린 트윗들, 대충 모아봄.
We argue that programming-language theory should face the pragmatic fact that humans develop software by interacting with computers in real time [hear, hear]. This interaction not only relies on but also bears on the core design and tools of programming languages, so it should not be left to Eclipse plug-ins and StackOverflow. We further illustrate how this interaction could be improved by drawing from existing research on natural-language dialogue, specifically on collaborative reference.
Overloading resolution is one immediate application. Here, collaborative reference can resolve the tension between fancy polymorphism and the need to write long type annotations everywhere. The user will submit a source code fragment with few or no annotations. If the compiler gets stuck -- e.g., because of ambiguous overloading -- it will ask the user for a hint. At the successful conclusion of the dialogue, the compiler saves all relevant context, in the form of inserted type annotations or as a proof tree attached to the source code. When revisiting the code later on, the same or a different programmer may ask the compiler questions about the inferred types and the reasons for chosen overloadings. We argue that such an interactive overloading resolution should be designed already in the type system (e.g., using oracles).
While Google hasn't abandoned the navigation bar launched last year, both the old and the new interface are used today. If you load google.com in Chrome's incognito mode, the old interface shows up more often than the new UI. The simplified interface made navigation more complicated, even if it looks better than the black bar.
Google even tests a slightly updated version of the old bar that uses the services from the new UI, more spacing and a different color scheme.
Here's how you can try the latest Google experiment. If you use Chrome, Firefox, Safari or Internet Explorer 8+, open google.com in a new tab, load:
* Chrome's JavaScript console (Ctrl+Shift+J) * Firefox's Web Console (Ctrl+Shift+K) * Safari's Web Inspector (how to do that?) or * IE's Developer Tools (press F12 and select the "console" tab)
Then press Enter and close the console. If you're not in the US and you're using a different Google domain, replace ".google.com" with your domain in the code (for example: ".google.co.uk" in the UK).
If you'd like to go back to the old interface and reset the Google PREF cookie, repeat the same steps, but use the following code:
"아시아 학생들은 주입식 원리에 준한 혹독한 집단적 교육을 받고 있다. 아시아식 교육제도는 순응하는 인간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개별적인 육성은 거의 없고 집단 속에서만 학습하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그들이 왜 이러한 주장을 하는지 영국의 명문 사립중등학교인 웰링턴 칼리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학교는 1853년 설립된 명문 사립중등학교로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웰링턴 칼리지의 앤서니 셀던 교장은, 학교의 교육 목표는 인간의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능력, 감정 능력, 미적 감각 등 인간의 전체적인 면을 계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 학교에서는 정치, 철학, 역사, 문학, 무용, 미술, 연극, 체육 등을 비롯하여 예의범절 수업, 심지어 행복 수업까지 하고 있었다.
(중략)
이렇듯 광범위한 교육이 혹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느냐고 그에게 물었다. 만약 어떤 학생이 교수나 변호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그 분야와 관련된 특수 교육만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앤서니 셀던 교장은 단호하게 대답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어릴 때 인간의 전체적인 면을 계발하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 회화나 음악, 스포츠 등에 흥미나 감흥을 느낄 수 없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없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 사회에 대한 책임감, 자기 절제, 다른 인간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이 사회에 살아남아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인생을 완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교육은 좋은 성적표를 받게 하는 것보다 훵씬 높은 범주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교육은 균형감을 상실해서는 안 됩니다. 동아시아의 교육은 매우 단조롭고 조직적인 방식으로 지나치게 학문에만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 KBS인사이트아시아 유교 제작팀, 유교 - 아시아의 힘, 예담, 2007, 353~356쪽
위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뻔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유교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계승 발전하자는 것이 위 책의 요지다. 유교에는 긍정적인 부분만큼 부정적인 부분도 쌓여 있다. 어떤 가치관이라고 부정적인 것만 있을 것인가. 유가에 밀려버렸다고 하지만 제자백가 그 각각에 모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골라낼 수 있을 것이다.
[추가]
가령 위의 이야기도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유교에서 본래 지향했던 전인교육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어서 문제라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그러나 위 사례처럼 전인교육이라는 것은 굳이 유교라는 전통을 되살려야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댓글 달아준 분들 중에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유교 때문에 망가졌다는 논지를 이 책이 펼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달아놓는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것이 시간낭비는 또 아닌 것이, 여러가지 풍부한 사례를 수록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보인다.
이처럼 다소 애매해서 알라딘 리뷰로는 연결하지 않는다. 다만 위에 인용한 부분은 여러모로 새겨놓을만해서 타이핑해보았다.
Google Instant is supposed to make searching faster, but you need a pretty good Internet connection, a modern browser and a decent computer. Google Instant is not available if you use IE6 or other outdated browsers and it's automatically disabled if you have a slow Internet connection.
Now Google also disables Instant if you have a slow computer. "If Instant gets automatically disabled, we continue to check your computer speed and will re-enable Instant if your performance improves," informs Google. If you don't like this change, you can disable it from the search preferences page. Just select "always show Instant results" in the "Google Instant predictions" section.
I've tested this feature on an old laptop and Google's implementation isn't great. Google Instant continues to be enabled for the initial query even if it's slow, then it's suddenly disabled when you visit Google Search again. Google doesn't show a message next to the search box to explain why Instant is disabled and not many people will visit the search preferences page, which both an explanation and a fix.
This is just one of the 17 updates from last month that improved Google Search.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500748&oid=109&aid=0002302957&ptype=011 기안84 이 새끼 남이 지 꺼 갖다 쓰면기분 나쁜데 지가 남에 거 갖다 쓰면 기분 좋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십중팔구 안영미한테 절대 허락 안 받고 기냥 쳐갖다 쓴 건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쟁이 이 히끼꼬모리 새끼가 안영미한테 연락을 할 생각을 했을 리가 없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했으면 용자 인정 ㅋ 안영미가 김꽃두레 컨셉 창작하려고 쏟은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보면이사회 부적응자 새끼가만 두면 안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
Just in case you don't like the Google Groups interface and want to customize it, there's a new light gray theme you can try. Just click the settings button, click "Themes" and select the "soft gray" theme. This only works in the new Google Groups interface.
A similar theme is also available for Gmail and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if Google Groups will add support for the other Gmail themes. Maybe apps like Google+, Google Docs, Google Reader and even services like Google Search will support Gmail's color themes.
카카오톡에 보낼때분명히 "태클반사"라고 써서 보냈는데...
디자이너 담장자가 곧휴를 못그리게 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곧휴를 곧휴로 그리지 못하고...
여자들이란!!!! 안된다고 강하게 어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이모티콘은 다음과 같은파리넬리 스타일로 출시된다.
출시예정일은 2월중순....마치 내 곧휴를 떼어내는듯한 아픔.
〔日本紀略〕〈二朱雀〉 天慶二年七月一日庚子 939.07.19、日蝕廢務、自申刻可始、其時不見、或云不食、○ 平安京 135.75E, 35.02N, 50m申刻 = 15-17시. Guide로 보면, LAT 18:22 해의 고도 6.8°에서 초휴. 이때는 酉時. 19:02 일입.... 글 전체보기
사실 특별히 어디가 아픈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만성피로려니 하고 있다.
2년전에 항문에서 자꾸 피가 나고 아파서 대장대시경을 했다가
아주 기분 나쁘게 생긴 폴립이 있었는데 조직검사를 못했던 적이 있어서
대장내시경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외래가 있으니 검사를 미루고 있다.
직장검진하라고 메일이 날라오는데 검사날짜를 못 잡겠다.
목요일부터 매우매우 피곤하다.
회진돌거나 외래를 볼 때도 자꾸 어지럽고 식은땀이 난다.
오늘은 회진을 도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나는 심리적인 요인이 있으면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Neurotic한 면이 있는데
아마 그때문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입원환자들 중 위중한 환자가 많다. 이제 치료를 그만하자고 말해야 하는 환자들도 많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다. 환자들의 상태가 나빠지는 걸 보면서 나도 같이 나빠지는 것 같다.
의사가 건강하지 못하면
환자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 어렵다.
아픈 것 조차도 프로답지 못한 것이다.
다음주 학회 발표문을 어제까지 보냈어야 하는데 이번 주말까지 하는 것으로 연기해 놓았다.
밧데리 방전상태다.
<철학과 현실>에 실린 김상환과 지젝의 인터뷰를 본다. 분명한 것은 지젝의 실제 글보다 쉽다는 것, 즉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지젝이 바디우와 아감벰을 추천하면서 그 추천의 이유로 <명료성>을 들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그는 그들끼리 사용하는 언어가 방언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아마도 내가 지젝이나 들뢰즈의 글들을 읽기 어려운 것이 이 방언, 혹은 <특정 공동체의 내부적 농담>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다. 이 방언은 결코 명료하게 표현될 수 없을까? 대단한 명료성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내 생각에는 그들이 사용하는 희미.......
영국의 소(小) 피트의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에 대한 입장과 150년후의 처칠의 스탈린에 대한 입장은 유사했다. 19세기초의 피트가 프랑스의 나폴레옹에게 맞서기 위해 러시아의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했다면, 150년 뒤의 처칠은 독일의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 스탈린의 지원이 절실했다.
피트와 처칠을 이끌었던 외교 원리는 각각 反프랑스주의 혹은 反독일주의가 아니라, 대륙에서의 세력균형이었다. 가령, 1930년대 윈스턴 처칠은 자신이 반독일주의자라는 비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 "만약 다른 상황이었다면, 우리는 친독일,반프랑스적으로 될 수도 있었다."
18세기초, 러시아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심장부에 있는 폴타바 Poltava 에서 스웨덴과 생존을 건 싸움을 했다. 18세기 중반에는 7년전쟁에 가담했고, 러시아군은 조른도르프 전투에서 베를린 외각 100km 떨어진 곳까지 진군했다. 18세기말 러시아는 오스트리아,프로이센과 함께 폴란드 분할에 가담했다.
비스툴라강 혹은 비스와 강(폴란드어: Wisła, 카슈브어: Visla, 독일어: Weichsel, Vistula)은 폴란드에서 가장 긴 강이다.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베스키디 산맥의 해발1106m지점에서 발원을 한다. 그리고 폴란드를 크게 꾸불꾸불 나아가면서 북쪽으로 흐르다가 발트 해로 유입한다.
옛날에는 음력을 사용했지만 24절기는 태양력에 의거해서 정해집니다. 그래서 옛날 역법을 태음태양력이라고 부르지요.
입춘에는 좋은 문구를 써서 기둥이나 난간에 붙이는 풍속이 있었는데 - 저 어릴 때만 해도 대문에도 붙여놓는 집이 많았습니다 - 이것을 입춘첩 혹은 춘첩자라고 부릅니다. 이런 행위를 입춘을 축하한다고 춘축春祝이라 합니다.
이러한 풍습을 동국세시기>에서는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를 인용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중국 쪽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내려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형초세시기>는 수나라 때인 7세기에 만들어진 책입니다. 물론 여기서 유사역사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 형초지역은 한수와 장강 일대가 되므로 옛날옛적 신라가 거기 있다가 이동해 왔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하게 되겠지요. 저는 이런 한중동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서 어릴 때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는 것을 보았다 했지만 조선 시대에는 액막이로 문에 신다神茶, 울루鬱壘라는 글자를 써서 붙였다고 합니다. (신다의 '다'는 도荼'로 쓰는 경우도 많이 있더군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다와 울루는 악귀를 막는 문신門神인데, 이런 이름을 내거는 제도는 황제黃帝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동국세시기>는 말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대목을 보면 치우를 조상으로 칭송하는 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은 이런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열양세시기>를 따르면 입춘 날에는 보리를 캐서 그 뿌리를 살펴보는데, 뿌리가 세가닥 이상이면 풍년이 들고, 두가닥이면 평년작, 한가닥이면 흉년이 든다고 하는군요. 물론 근거없는 미신으로 보입니다만...
경도잡지>를 보면 이날 경기도 인근 고을에서 총아(葱芽)·산개(山芥)·승검초[辛甘草]를 바쳤다고 합니다.
총아는 움이 막 나온 파를 가리키고(움파라고 많이 번역해 놓았네요), 산개는 산에서 나는 갓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매우 맵다고 합니다. 승검초는, 그 뿌리가 한약재인 당귀라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 빠르겠네요.
산개의 경우 '멧갓'이라고 번역을 많이 해놓았는데, 국어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말입니다. (정확히는 다른 뜻의 말만 있네요.) 산에서 나오는 갓이니까 멧갓이라고 한 건 알겠는데, 이런 말이 과거에는 쓰였던 것인지 궁금하군요.
함경도에는 또 이상한 풍습이 있었는데, 입춘 때 나무로 소를 만들어서 관아에서 마을까지 끌고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이 풍습도 중국에서 흙으로 소를 만드는 풍습을 모방한 것이라고 하네요.
윌리엄3세 (재위 : 1689 – 1702) 통치 이후, 영국여론은 유럽 대륙에서의 세력균형이 영국외교의 주요 관심사라는 점을 인정했다. 즉 대륙의 평화가 영국의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고, 영국외교는 평화의 보존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만약 이것이 다른 세력에 의해 파괴되거나 위협받게 될 때 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는 원칙이 확립되었다.
이렇게 세력균형의 원칙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었지만, 정책 실현을 위한 최선의 전략에 대해서는 토리당과 휘그당이 입장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휘그당(자유당의 전신)은 영국은 균형이 실제로 위협받을 때에만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토리당(보수당의 전신)은 영국의 사명은 세력균형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단지 보호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휘그당이 만약 저지대국가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에 대한 공격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후에도 충분히 대처할 시간이 있다고 주장했다면, 토리당은 관망정책은 공격자들이 세력균형에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을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뿐이라 주장했다. 따라서 만약 영국이 도버해협에서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것을 라인강에서 저지하든 혹은 세력균형이 위협받는 곳이라면 유럽 어디에서든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휘그당이 동맹을 일시적인 방편으로 간주했고, 일단 승리가 달성되면 청산되어야 할 것으로 보았다면, 토리당은 영구적인 협력 조정과정에 대한 영국의 참여가 영국이 사태를 주도하고, 평화를 보존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보았다.
(A) 엄밀하게 말한다면, 저는 인간에게 자율성 자체를 부정합니다. 오로지 철학적으로만 말한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그 어떠한 주도권도 없다. 윤리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수학에서의 계산처럼 엄격한 법칙에 따라 발생되므로, 그 법칙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면 인간 미래는 간단하게 수학 공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그리고 저는 "윤리가 왜 자율성과 관련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이론적 사실과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저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고 단언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신승환님께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라는 책을 보내주셨기에 읽은 기념으로 독후감을 정리해보았다. 수필식으로 되어 있어 조금 방심했는데, 출퇴근 시간을 노려 읽는 과정에서 일주일 정도 걸렸다(주의: 생각만큼 읽기가 쉽지 않다!). 읽는 중간 중간에 옛날 생각이 났기 때문일까?
이 책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겪은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라고 보면 틀림없겠다. 목차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내용이 많은데, 실제로도 재미가 있다. 물론 패키지나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니라 SI성 프로젝트를 주로 다루고 있기에 기술 이야기보다는 사람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SI를 다루면서 '갑', '을', '병', '정' 놀이가 빠지면 곤란하지 암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주체는 모두 사람이므로, 어떤 사람이 '갑', '을', '병', '정'을 맡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책 역시 이런 점을 파고 들고 있기 때문에, 은총알과 무공 비급이 책장 가득 난무하는 모습을 상상한 독자들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처세술로 떡칠한 타인 계발서는 _절대_ 아니며 중급 이상 개발자들이 읽으며 같이 킬킬거리고 우울해지다가도 어느 순간 자신이 걸어 왔던 길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휙휙 넘기며 책을 검토(?)해봤는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CMMI가 적당한 조직이 있다!'(122페이지부터 129페이지까지)다. 이 내용을 초간단 버전으로 요약하자면... 조선 중기로 돌아가 불량 망치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공조판서의 명을 받아 망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망치 제조 성숙도 모형' 인증이 등장해 이를 인증받기 위한 대장간들의 눈물나는 싸움과 혈투 끝에 중국산 망치가 판치는 레드오션을 뚫고 '망치 제조 성숙도 모형'을 포기한 어떤 대장간이 장도리로 대박을 치는 이야기는 이 책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서점에서 꼭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란다. ㅋㅋ
Matthias 'tron' Scheler
announced per mailand on the NetBSD blog
``The 16th NetBSD hackathon will be run from February 10th to February
12th. Our goal is fixing all the bugs that need fixing to get
NetBSD-current ready for the creation of the NetBSD 6.0 release branch.
Everybody that has an interest in NetBSD, from developers, documentation
writers, translators, to advanced users are invited to attend. To make sure
that NetBSD users get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f the new release we
would like to fix as many bugs as possible. For a list of bugs and more
information look at the Wiki Page under
<https://wiki.netbsd.org/hackathon/>
please.
If you are able to help us fixing these bugs by supplying patches or
testing fixes please consider to participate. We are also in need of
people to supply documentation fixes, preferably in the form of
patches. Release notes and/or manual pages!
Join us on the IRC channel #netbsd-code on freenode (irc.freenode.net).
Just join, have a look around and ask your questions or what work needs
to be done.
The 16th NetBSD hackathon will be run from February 10th to February 12th. Our goal is fixing all the bugs that need fixing to get NetBSD-current ready for the creation of the NetBSD 6.0 release branch.
Everybody that has an interest in NetBSD, from developers, documentation writers, translators, to advanced users are invited to attend. To make sure that NetBSD users get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f the new release we would like to fix as many bugs as possible. For a list of bugs and more information look at the Wiki Page please.
If you are able to help us fixing these bugs by supplying patches or testing fixes please consider to participate. We are also in need of people to supply documentation fixes, preferably in the form of patches. Release notes and/or manual pages!
Join us on the IRC channel #netbsd-code on freenode (irc.freenode.net). Just join, have a look around and ask your questions or what work needs to be done.
This month, we enter the third decade of C++ at Microsoft.
It was twenty years ago, in February of 1992, that we released our first C++ compiler: Microsoft C/C++ 7.0. Before then, we already worked with several of the C++ “preprocessor” compilers that took C++ and converted it to C before our compiler then created the executable program. But starting in 1992, Microsoft’s premier native compiler supported C++ directly, and has done so ever since.
C/C++ 7.0 shipped in a box that was over two feet long and produced MS-DOS, Windows and OS/2 applications. It also sported the last of the character oriented development environments for C that we ever shipped – the following product was Visual C++, which built on what we had learned from delivering QuickC. Since those early days, we have shipped eleven major releases of C/C++ products (ignoring small point upgrades) for both Windows and embedded development.
This month, on the 20th anniversary of our first C++ compiler, we’re looking forward to shipping the beta of Visual C++ 11. It includes support for ARM processors, Windows 8 tablet apps, C++ AMP for heterogeneous parallel computing, automatic parallelization, and the complete ISO C++11 standard library… and a few more of the new C++11 language features too.
Last summer, we pledged to publish the C++ AMP specification as an open specification that any compiler vendor may implement, to target any operating system platform. Today, we published the C++ AMP open specification to support using C++ for heterogeneous parallel computing on GPUs and multicore/SSE today, with more to come in the future. Read the full announcement and download the specification at the Native Concurrency blog.
Finally, to make this anniversary celebration complete, we’re shifting gears to pick up speed: After Visual C++ 11 ships, you’ll see us deliver compiler and library features more frequently in shorter out-of-band release cycles than our historical 2- or 3-year timeframe. And, of course,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target of those more agile releases is to deliver more and more of the incredible value in the new ISO Standard C++11 language. Please check Herb Sutter's keynote at GoingNative 2012 for further details.
After 20 years, C++ is alive and well, and going stronger and faster than ever, not just at Microsoft but across our industry. Use it. Love it. And go native!
With the spreading popularity of languages like F# and Haskell, many people are encountering the concept of an algebraic data type for the first time. When that term is produced without explanation, it almost invariably becomes a source of confusion. In what sense are data types algebraic? Is there a one-to-one correspondence between the structures of high-school algebra and the data types of Haskell? Could I create a polynomial data type? Do I have to remember the quadratic formula? Are the term-transformations of (say) differential calculus meaningful in the context of algebraic data types? Isn’t this all just a bunch of general abstract nonsense?
(hat tip to Daniel Yokomizo, who used to be an LtU member...)
인터넷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5학년이 썼다는 추리소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폐쇄공포증.
솔직히 완성도를 논하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폐쇄공포증, 신종 마약 엑스터시 등의 소재들을 엮어서 하나의 글로 만들어 냈다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장.... 글 전체보기
로티는 셀라스의 견해를 쫓아서 철학이 <가장 넓은 의미에서 사물들이 가장 넓은 의미에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밝히는 시도>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러한 철학은 대문자 철학이 아니라, 소문자 철학이다. 로티는 셀라스의 견해를 소문자 철학으로 이해하지만, 그것은 로티의 자의적 해석이다. 오히려 셀라스가 의미하는 것은 분석을 강조하는 분석철학 일반의 경향에 대한 비판이다. 분석철학의 일반적 경향과 다르게 셀라스는 철학의 철학의 종합성, 혹은 통관성(synopsis)이나 전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후기 비트겐슈타인에게 나타나는 전체적 전망이나 길버트 라일이 이야기하는 논리적 지형도를 갖는 것과 거의 같.......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235952&iid=27184787&oid=081&aid=0002259415&ptype=011 서울신문이 아주 이런 범죄 기사에 맛 들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문이 이래야 살아남는당께. 아래 내가 전에 쓴 글도 읽어 봐. 내가 여기서 말하는거 다 알고 보면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apestry.blog.me/100141971262
This document describes a plan to enlarge the major areas of technical work of the field of statistics. Because the plan is ambitious and implies substantial change, the altered field will be called "data science."
For those unfamiliar, Cleveland's work on graphical perception might ring a bell.
The first time I heard "data science" was in 2007 while reading a proposal that my adviser had passed along, outlining an academic program similar to what we think of as data science. Now that I think of it, the proposal probably had a lot of similarities to the program outlined by Cleveland (which I would have signed up for in a heartbeat).
Cleveland outlines six areas and the percentage of focus for each.
Multidisciplinary Investigation (25%) — collaboration with subject areas
Models and Methods for Data (20%) — more traditional applied statistics
Computing with Data (15%) — hardware, software, and algorithms
Pedagogy (15%) — how to teach the subject
Tool Evaluation (5%) — keeping track of new tech
Theory (20%) — the math behind the data
That sounds like what we associate data science with, but current practitioners focus more on tools and less on pedagogy and theory. Although that's not to say that data scientists today couldn't benefit for more traditional statistical knowledge under their belt. And the same goes for statisticians learning more about how to use the tools available (and how to make the tools themselves).
Cleveland's overall theme is a melting of various fields that obviously fit well together.
Computer scientists, waking up to the value of the information stored, processed, and transmitted by today's computing environments, have attempted to fill the void. One current of work is data mining. But the benefit to the data analyst has been limited, because the knowledge among computer scientists about how to think of and approach the analysis of data is limited, just as the knowledge of computing environments by statisticians is limited. A merger of the knowledge bases would produce a powerful force for innovation.
Sounds familiar. Of course, John Tukey seemed to have the right idea in the 1970s. In any case, it was refreshing to find this from a statistician over the canned stat scoff that data science is statistics.
This weekend (Feb. 4 - 5), FOSDEM, The Free and Open Source Developers European Meeting will be held at the university of Brussels and NetBSD will be present with a booth and there will be NetBSD related talks and presentations in the BSD devroom on sunday.
This is a good occasion to meet and discuss with NetBSD and pkgsrc developers, or, to use the occasion to buy NetBSD merchandise and / or to donate to the project.
For more details about FOSDEM, visit www.fosdem.org. The schedule of the BSD devroom is available here.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5097 아마 시를 써 본 사람이라면 만화작가 윤태호가 시작(poetry writing)에도 능하다는 사실을 알 게다. 스토리에 개연성은떨어지지만 이야기를전달하는 방식이 참으로 아름답다. 뎃생도 그렇고.
You know how interviewers love asking about your greatest weakness, or the biggest mistake you've ever made? These questions may sound formulaic, maybe even borderline cliche, but be careful when you answer: they are more important than they seem.
So when people ask me what our biggest mistake was in building Stack Overflow I'm glad I don't have to fudge around with platitudes. I can honestly and openly point to a huge, honking, ridiculously dumb mistake I made from the very first day of development on Stack Overflow – and, worse, a mistake I stubbornly clung to for a solid nine month period after that over the continued protestations of the community. I even went so far as to write a whole blog post decrying its very existence.
For the longest time, I had an awfully Fight Club-esque way of looking at this: the first rule of Stack Overflow was that you didn't discuss Stack Overflow! After all, we were there to learn about programming with our peers, not learn about a stupid website. Right?
I didn't see the need for a meta.
Meta is, of course, the place where you go to discuss the place. Take a moment and think about what that means. Meta is for people who care so deeply about their community that they're willing to go one step further, to come together and spend even more of their time deciding how to maintain and govern it. So, in a nutshell, I was telling the people who loved Stack Overflow the most of all to basically … f**k off and go away.
As I said, not my finest hour.
In my defense, I did eventually figure this out, thanks to the continued prodding of the community. Although we'd used an external meta site since beta, we eventually launched our very own meta.stackoverflow in June 2009, ten months after public beta. And we fixed this very definitively with Stack Exchange. Every Stack Exchange site we launch has a meta from day one. We now know that meta participation is the source of all meaningful leadership and governance in a community, so it is cultivated and monitored closely.
I also paid penance for my sins by becoming the top user of our own meta. I've spent the last 2 years and 7 months totally immersed in the morass of bugs, feature requests, discussions, and support that is our meta. As you can see in my profile, I've visited meta 901 unique days in that time frame, which is disturbingly close to every day. I consider my meta participation stats a badge of honor, but more than that, it's my job to help build this thing alongside you. We explicitly do everything in public on Stack Exchange – it's very intentionally the opposite of Ivory Tower Development.
Along the way I've learned a few lessons about building software with your community, and handling community feedback.
1. 90% of all community feedback is crap.
Let's get this out of the way immediately. Sturgeon's Law can't be denied by any man, woman, child … or community, for that matter. Meta community, I love you to death, so let's be honest with each other: most of the feedback and feature requests you give us are just not, uh, er … actionable, for a zillion different reasons.
But take heart: this means 10% of the community feedback you'll get is awesome! I guarantee you'll find ten posts that are pure gold, that have the potential to make the site clearly better for everyone … provided you have the intestinal fortitude to look at a hundred posts to get there. Be prepared to spend a lot of time, and I mean a whole freaking lot of time, mining through community feedback to extract those rare gems. I believe every community has users savvy enough to produce them in some quantity, and they're often startlingly wonderful.
2. Don't get sweet talked into building a truck.
You should immediately triage the feedback and feature requests you get into two broad buckets:
We need power windows in this car!
or
We need a truck bed in this car!
The former is, of course, a reasonable thing to request adding to a car, while the latter is a request to change the fundamental nature of the vehicle. The malleable form of software makes it all too tempting to bolt that truck bed on to our car. Why not? Users keep asking for it, and trucks sure are convenient, right?
Don't fall into this trap. Stay on mission. That car-truck hybrid is awfully tempting to a lot of folks, but then you end up with a Subaru Brat. Unless you really want to build a truck after all, the users asking for truck features need to be gently directed to their nearest truck dealership, because they're in the wrong place.
3. Be honest about what you won't do.
It always depressed me to see bug trackers and feedback forums with thousands of items languishing there in no man's land with no status at all. That's a sign of a neglected community, and worse, a dishonest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It is sadly all too typical. Don't do this!
I'm not saying you should tell your community that their feedback sucks, even when it frequently does. That'd be mean. But don't be shy about politely declining requests when you feel they don't make sense, or if you can't see any way they could be reasonably implemented. (You should always reserve the right to change your mind in the future, of course.) Sure, it hurts to be rejected – but it hurts far more to be ignored. I believe very, very strongly that if you're honest with your community, they will ultimately respect you more for that.
All relationships are predicated on honesty. If you're not willing to be honest with your community, how can you possibly expect them to respect you … or continue the relationship?
4. Listen to your community, but don't let them tell you what to do.
It's tempting to take meta community requests as a wholesale template for development of your software or website. The point of a meta is to listen to your community, and act on that feedback, right? On the contrary, acting too directly on community feedback is incredibly dangerous, and the reason many of these community initiatives fail when taken too literally. I'll let Tom Preston-Werner, the co-founder of GitHub, explain:
Consider a feature request such as “GitHub should let me FTP up a documentation site for my project.” What this customer is really trying to say is “I want a simple way to publish content related to my project,” but they’re used to what’s already out there, and so they pose the request in terms that are familiar to them. We could have implemented some horrible FTP based solution as requested, but we looked deeper into the underlying question and now we allow you to publish content by simply pushing a Git repository to your account. This meets requirements of both functionality and elegance.
Community feedback is great, but it should never be used as a crutch, a substitute for thinking deeply about what you're building and why. Always try to identify what the underlying needs are, and come up with a sensible roadmap.
5. Be there for your community.
Half of community relationships isn't doing what the community thinks they want at any given time, but simply being there to listen and respond to the community. When the co-founder of Stack Exchange responds to your meta post – even if it wasn't exactly what you may have wanted to hear – I hope it speaks volumes about how committed we are to really, truly building this thing alongside our community.
Regardless of whether money is changing hands or not, you should love discovering some small gem of a community request or bugfix on meta that makes your site or product better, and swooping in to make it so. That's a virtuous public feedback loop: it says you matter and we care and everything just keeps on getting better all in one delightful gesture.
And isn't that what it's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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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은 참여정부 사람들에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참여정부 때 수구언론으로부터 노무현 대통령 다음으로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는 일에 몸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지킨 전사였습니다. 참여정부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저에게도 고마운 존재입니다. 뒤돌아보면, 양정철이 저로 하여금 책을 쓰게 하고 제 등을 떠밀어서 저를 정치권으로 다가가게 했습니다. 제가 낸 <운명>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정치적으로 떴습니다. 책을 준비하고 출판하고 북 콘서트를 하는 과정에서 저는 양 전 비서관에게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그걸 발판으로 정권교체 하는 일을 저는 양 정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해나가는 일을 양정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양정철을 보면 한쪽으로 짠해 보입니다. 노 대통령께서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결심을 하게 된 게…. 하지만 당당하고 즐겁게 하겠다고 하니까, 정치문화가 바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검찰수사로 제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가장 제 옆에서 너무 씩씩하게 저를 받쳐준 사람이 양정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의리가 양정철이기도 하지만, 한명숙이 고통당했을 때 가장 가까이에서 받쳐준 사람도 역시 양정철입니다. 그래서 고마운 사람이고, 서로 손 잡고 갈 사람입니다. 앞으로 큰 정치인이 되도록 마음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양정철은 야권의 대선후보급과 노는 큰 인물입니다. 참여정부 5년 동안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준비도 많이 했고 내공도 많이 쌓였습니다. 민주통합당에 양정철 같은 사람이 정말 필요합니다. 전투력이 무지하게 좋습니다. 저도 지도부로 들어가 양정철과 함께 정말 잘 싸우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는 전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들이 받을 공격을 혼자 다 막은 사람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그를 잡으려고 다 뒤졌지만 하나도 못 잡아냈습니다. 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세력들이 그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지만, 앞장서서 방패 역할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까지 지켰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가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를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겁니다. 깃발을 들 겁니다. 뭔가 부당한 일에 대해 적당히 타협하는 게 정치가 아닙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끈질긴 게 없습니다. 야성이 사라져버린 야당! 이걸 뒤바꾸고 가장 적확하게 끄집어내 발본할 정치인, 대한민국 정치를 뒤집어엎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하고 구현하고 이어갈 그 사람이 양정철입니다. 그는 월급쟁이 국회의원 따윈 안 할 겁니다.
중랑은 상징적 지역입니다. 현역의원이 누군지 아실 겁니다. 수구언론을 극복하지 않고는 우리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 토양을 만드는 게 불가능합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권을 끝내고, 언론개혁을 확실히 할 사람입니다. 게다가 재주가 많고 여러 분야에서 능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역사의식, 대의, 열정, 공동선을 위한 헌신이 가득한 분입니다. 그가 정치권에 가게 되면, 역사적 사명을 다하고, 시대의 부름에 응하고, 공동체를 위해 몸을 던질 뿐 아니라 정치를 정말 재미있고 신명나게 할 사람입니다.
양정철은 조선일보의 가장 강력한 저격수입니다. 국회에서 조선일보와 붙을 수 있는 제대로 된 파이터, 정봉주만 있어선 안 되겠죠? 양정철은, 참여정부에서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그 이후 노무현 대통령 시대와 이명박 대통령 시대를 대조하면서 우리 삶이 얼마나 피폐해져 갔는지를 고발했던 디테일의 황제입니다. 양정철이 국회의원 되면 묵동이 목동이 될 것입니다.
양정철이 중랑 을 후보가 되면 중랑 을은 나꼼수의 중요 거점이 될 겁니다. .........................................................................................................................................................................
양정철은 노무현 대통령 참모 중에서 가장 의리 있는 분입니다. .........................................................................................................................................................................
또 기억나는 건 제가 이듬 해 경향신문에서 노조활동을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해 언론노조 사무실에서 먹고 자면서 100일 동안 출근투쟁을 할 때입니다. 그 때도 겨울이었습니다. 해고당한 5명만 투쟁을 하면 폼이 나지 않으므로 양정철씨 등 언론계 후배들이 동행했는데 우리가 일렬로 서서 구호를 외치면 조연으로 옆에서 피킷을 들었다 놨다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 측에서, 해고자는 어쩔 수 없지만 옆에 있는 조연들은 눈꼴이 시었는지 경비들을 시켜 양정철씨를 우격다짐으로 회사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겁니다. “지들이 끌고 들어가 봐야 어쩌겠어?”는 나중 생각이고 당장 그 때는 아우를 구해야 한다는 다급한 마음에 제가 피킷을 몽둥이 삼아 휘두르기 시작했는데 몸싸움 과정에서 양정철 씨는 경비들에게 좀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또 피킷을 들고 씩씩하게 앞장섰던 친구입니다. 선배 하나 잘못 만나서 참으로 고생 많이 한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봉하에 내려가신 후 참모들과 책을 쓰고 싶어 하셨다. 봉하에 가깝게 사는 부산 참모들은 몰라도 수도권 참모들은 봉하에 내려가는 것을 꺼리고 있었다. 양 비서관은 당시 총선에 출마할 꿈을 키우고 있을 때였다. 그러나 그는 ‘내려오라’는 대통령의 말씀 한 마디에 가족을 수원에 두고 홀로 봉하에 내려갔다. 우리는 그래서 ‘양정철은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라고 부른다. 그는 정말로 충직한 참모였다.
!@#… 뭔가 다른 작가에게 ‘오이’로 이런 식으로 프로젝트를 맡겨보면 어떨까하는 헛생각이 갑자기… OTL
그 후에도, 그럭저럭 살아간다 – [가지]
김낙호(만화연구가)
한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흔한 기준 중 하나는, 응집력이다. 어떤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얼마나 작품을 구성하는 각종 크고 작은 이야기들과 소재들이 탄탄하게 연계되어 있는지, 그렇기에 얼마나 선명하게 주제 또는 감성을 전달해내는지 말이다. 이것이 부족한 작품에 내리는 평가는 바로 산만하다는 것인데, 무언가 열심히 그려내고자 한 것 같기는 한데 워낙 사방팔방으로 튀어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잘 이해하기 힘들 때 내리는 판단이다. 보통은 특정한 주제, 그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장르 선택이 그런 핵심요소가 되어준다. 그런데 어쩌다보면, 일견 사방팔방으로 튀는 이야기들 속에 아주 엉뚱한 방식으로 응집력을 만들어내어 다 읽고 나서야 다시금 심상이 밀려오게 만드는 특수한 작품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고 절묘한 퍼즐이 주는 해결의 꽉 짜여진 재미가 아니라, 느슨한 모자이크처럼 한 조각씩 붙여 넣다 보면 지극히 낮은 해상도에서도 어떤 풍경이 각자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그런 느슨한 재미 말이다.
[가지](쿠로다 이오우 / 세미콜론 / 전2권)는 가지라는 소재만 등장하면 어떤 이야기든 상관없다는 컨셉트로 띄엄띄엄 발표된 연작 단편만화들을 묶어낸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지를 재배하기 위한 몇 대에 걸친 농가의 고군분투를 그려낸다든지 하는 식으로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쓰는 작품은 하나도 없다. 가지의 맛을 통해 사람들이 감동하고 하나가 된다는 식의 장르요리만화 같은 과장도 없다. 그저 여러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러 장르에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그 안에 가지가 스쳐지나간다는 정도다. 때로는 외계 생물의 침공이 나오는 SF 스릴러, 때로는 추억의 성장물, 아니면 성인들의 고즈넉한 후일담, 스포츠극, 또는 사무라이 시대극도 등장할 정도로 각 단편들은 다양하게 뻗어나간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썩 구심력이 좋다. 느슨하게 연결될 수도 아닐 수도 있게, 인간사를 낙천적으로 바라보며 말이다.
몇몇 단편은 캐릭터들이 좀 더 명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단편은 한 젊은 학생 커플이 가출하여 가지를 키우는 중년남 농부의 집에 하룻밤 신세를 지며 삶을 주도하는 것과 그저 바라는 바 없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그리고 다른 단편에서 그 농부와 사연이 있는 듯 한데 불면증 와중에 잠을 청하기 위해 농장을 찾곤 하는 사업가 중년 여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가지는 지나가는 요리다. 또 다른 작품은 고등학교 옥상에서 가지를 키우다가 동경하게 된 여학생을 만난 남학생의 이야기다. 다른 단편에서 그 여학생은 가지 농부가 있는 동네로 전학을 간다. 어떤 단편들은 전체적 연결은 없지만 후속편이 이어지는 식으로, 캐치볼을 즐기며 아르바이트 생활 속에 무언가 목표를 찾고자 혹은 찾을 필요 자체를 유보하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라든지, 각각의 인간적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프로 자전거 선수단의 이야기 등이 있다. 혹은 가지 모양 외계생명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과학기지 직원들, 주군에게 햇가지를 진상해야 하는 일본 중세 사무라이의 허망한 검술활극 같이 단독으로 묶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은근슬쩍 다시금 세계관들을 연결할 때도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의 연결고리를 찾는 두뇌싸움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은근슬쩍 어차피 다 우리가 사는 세계구나 정도의 감성으로 묶어내는 구심력을 발휘하는 식이다.
[가지]에 실린 단편들을 지배하는 정서는 사람들은 (종종, 가지를 먹으며) 그럭저럭 계속 살아간다는 낙천성 혹은 느슨한 인생찬가다. 엄청난 비극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다는 식의 처절함이 아니라, 확실히 세상과 인생은 흘러가고 가끔 곤란한 일들도 생기지만, 이렇든 저렇든 일상은 계속된다는 식이다. 연애사라면, 여기 작품들 가운데 맺어지는 것보다 맺어지지 않는 관계가 더 많다. 꿈이라면, 생각은 해보지만 고민까지 가지 않고 지금의 생활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외계인은 퇴치하지만 구조는 유보되고, 사무라이는 임무를 성공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쓸데없는 희생만 생긴 소소한 일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다음 날은 오고, 그 안에서 느긋하게 일상을 사는 것이 이득이다. 어떨 때는 지난 사연이 사람들 사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오랜 우정이 되어 있기도 하고, 아련한 기억이 되어 앞으로 성장할 나날들의 여운이 되어주기도 한다.
느슨한 이야기와 낙천적 정서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은, 경쾌한 필체와 꽉찬 칸 속 구도다. 작품에 따라서 선 굵기나 캐릭터 조형 등 필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편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경쾌한 붓선으로 흥미로운 구도를 창조한다. 요리를 준비하는 중년남 농부와 잠을 자러 농장을 방문하는 중년여성의 엇갈림을 그려낸 단편은 특히 이런 능력이 도드라지는데, 각각의 별 것 없어보이는 일상적 행동들을 미디엄샷으로 흘러 보내면서도 조금씩의 시선 변화들을 통해서 두 주인공들의 오랜 정서적 친밀감과 그 이상 애정으로 가까워지지 못할 어쩔 수 없는 거리감을 그려낸다. 화려한 효과 없이, 그렇다고 사물 클로즈업 등을 통해 노골적으로 정적 감성을 자극하는 일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이런 장면들이 시큰둥하게 일상적이고 짤막한 대사들과 어우러지며, 격한 감동은 아닌데도 책을 덮은 후에도 계속 시퀀스들이 아른거리게 만든다. 과장하지도 억지로 정제하지 않은, 그저 자유롭고 생생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어떤 의미에서, [가지]는 격정적 청춘이 아니라 그런 것을 살짝 떠나보내고 그 다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깝다. 심지어 가장 ‘청춘’의 코드에 가까울 듯 했던 가출학생 커플마저, 결국 그 중 한쪽은 청춘의 열정을 넘어 자기 길을 간다. 청춘은 지나고, 생활은 현존한다. 그런 생활에 딱히 찌들어가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그냥 일상은 일상이다. 언젠가 있었을 법한 청춘 그 다음에도 그럭저럭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살다보면 만나기도 하고, 거리가 멀어지기도 하고, 다시 다른 방식으로 만나기도 하고, 못 만난 채로 수 백년이 흘러 지난 흔적만 유물로 발견되기도 한다. 시대활극마저도 열혈 정의와 배신의 파노라마가 아니라 중년 사무라이들의 일상화된 허무한 대결이다(어떤 의미에서, 어떤 장르를 통해서도 ‘청춘’ 그 자체를 그려내 버리는 마츠모토 타이요와 좋은 대립항을 이룬다).
[가지]는 책을 펼치면 롤러코스터에 올라타기만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은 확실히 아니다. 문학소년소녀의 감수성을 한껏 불사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더 적합한 책이 따로 있을 것이다. 하지만 느슨한 인연들과 일상의 즐거움과 고즈넉함을 마치 살짝 싱겁지만 계속 씹으면 쫀득한 가지요리를 먹듯 즐겨보고 싶다면, 두고두고 다시 조금씩 들춰볼 작품이다.
우선, 리슐리외의 사례로, 17세기 유럽에서 가톨릭 추기경 리슐리외가 자신의 종교적 믿음과는 달리, 가톨릭의 신성로마제국이 아니라, 개신교측에 가담해서, 프랑스의 국익을 옹호한 것을 들 수 있다. 종교적 신념보다는 프랑스의 국익이 우선이라는 국가이성이 적용된 사례다.
둘째, 20세기초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1906년의 모로코 위기에서, 미국의 무역적 이익을 위해서는 문호개방을 주장하는 독일측 편을 들어야 마땅 했지만, 지정학적 관점에서 프랑스와 영국편을 들었던 것을 들 수 있다. 상업적 이익보다는 미국의 지정학적 이익이 우선이라는 국가이성이 적용된 사례다.
셋째, 1969년 중소국경분쟁에 대한 닉슨의 인식으로, 그는 미국의 이데올로기적 적들간의 자중지란에 대해 방관자로 남기 보다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지정학적 이해관계에 따라 개입을 결정한 바 있다. 즉 당시의 상황에서, 소련이 한층 더 위험한 상대이며, 따라서 중소전쟁에서 만약 중국이 참패하면,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만약 소련과 중국이 대치할 경우, 미국은 중립적 입장을 취하겠지만, 그런 틀 안에서 가능한 한 최대로 중국 쪽으로 기울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이데올로기 보다는 미국의 지정학적 이익이 우선이라는 국가이성이 적용된 사례다.
국익 national interest 은 프랑스어 표현 국가 이성 raison d'État 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한 국가의 경제적,군사적 혹은 문화적인 목표와 야심을 의미한다. 국제관계에서의 국익의 추구는 현실주의 학파의 기본전제이다.
인류역사의 초기 단계에서 국익은 종교 혹은 도덕적 이해에 비해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왕이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종교,도덕적 맥락에서 정당화하면 그만이었다. 국익이 최우선임을 주장한 최초의 사상가는 니콜로 마키아벨리로 간주된다.
하지만 실제로 최초로 국익이 최우선임을 실천한 것은 바로 30년전쟁 시절의 프랑스 재상이었던 리슐리외 추기경 Cardinal Richelieu 이었다. 그는 자신이 가톨릭 추기경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로마제국 세력의 증가를 막기위해, 개신교편에 가담했다. 리슐리외의 국가이성에 따르면, 국가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익이 법,도덕,종교 보다 더 우위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17세기 유럽에서, 당시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신교를 억압하고, 구교를 바탕으로 독일을 중심으로 전유럽을 통일하려 했다. 이에 대해 구교의 추기경이었던 리슐리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국익의 관점에서 이에 반대했다. 만약 신성로마제국 주도로 독일이 통일되면, 통일 독일이 프랑스를 압박할 것이고, 따라서 프랑스의 안보가 위협을 받을 것이라 그는 계산했다.
이렇게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익의 관점에서 독일 통일 저지를 위해 노력했고, 그의 이같은 노력 덕분에, 프랑스는 나폴레옹 전쟁 패배전까지 유럽 제1의 강대국이 될 수 있었다.
오늘 망한 이유 씨리즈냐, 아유 오늘 시간도 널럴하고 할일도 없어서 기냥 블로깅으로 트래픽이나 올려 볼까 해요. 여기 좆은 글 많으니까 여러분도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려주거나 말거나 난 그딴 거 관심 엄쓰니까 맘대로 하고. 암튼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똥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여러분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겨요. 한나라당은 왜 망했을까요. 일단 한나라당이 예전에 흥해던 이유부터 봅시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을 10년 이상 지지율에서 압도한 이유는 바로 좌우 이념 가리지 않는 무차별 인재 영입 덕분이었어요. 쥐잡는 토끼가 장땡 뭐 이런 정신이랄까, 토끼 아니고 고양이냐? 쥐 잡는.......
19세기말 미국은 작은 군대(25,000명)와 약한 해군을 보유했다. 1890년까지, 미군은 세계 14위로 분류되었고, 불가리아 다음이었으며, 미해군은 미국이 이탈리아의 13배에 달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해군 보다 작았다. 미국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2류국가 대접을 받았다.
가능하다네요..옛 기록을 기준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의 고도에 따라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항성등급과의 경험식을 연구한 다음 논문을 참조..Bulgarian astronomical journal 2011년호에 실린 R.O. Belokrylov, S.V. .... 글 전체보기
인문학과 경제학을 절묘하게 융합한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저자 박정호 씨가 독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강연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자에게 찾아가 펼쳐주는 인문경제학 콘서트'라는 컨셉의 이번 강연회는 최근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도서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통섭의 시대, 인문학에서 경제학을 읽어내었다는 새로운 시도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찾아가 강연회를 펼쳐준다는 것 역시 새로운 방식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매년 신년 기념 복면산을 만들어 왔는데 올해는 그만 깜빡하고 지나버렸다. 어제 대수캠프 회식에서 한 학생이 올해는 왜 신년 퍼즐이 없냐고 물어서 그제서야 생각이 났으니, 그야말로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래서 임진년(壬辰年) 용띠해를 기념하여 급히 만든 문제. 龍竜竜 - 龙龍 = 龍辰竜龍 언제나 그렇듯 서로 다른 글자는 다른 숫자를 나타내고, 첫 번째 글자는 0이 아니다.
언론사별 연봉 등급을 보면 SBS와 비등한직원 연봉을 주는 회사는 조선일보 밖에 없으며, 기사당 단가도 조선일보가 업계에서 가장 비쌉니다. 그런만큼 고품질의 기사를 생산한다는데 의의가 있죠. 실제로 조선일보의 기사는 다른 언론사의 기사에 비해 평균적으로 가장 성실하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집니다. 글(文)에 대한 교양 수준이 높다는 거죠. 하지만 이런 고품격 콘텐트 의존성은온라인 시대에 사업의 지속성을 약화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중들은 글에 대한 교양 수준 따위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조건 관심을 붙잡아 두는게 장땡이지, 아무리 조선일보가 '우리가 딴 애들보다 글 더 잘 써' 이래 봐야 먹히질 않습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074134 이벤트 당첨자에게 여행권을 꼼수로 후려칠라고했는데, 마침 이벤트 당첨자가 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 에어콘까지 압류당한 개망신 대기업 SPC 내가 괜히 한국 기업들 욕하는 게 아니야 이 새끼들 다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알코리아는 spc그룹 계열사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샤니, 삼립, 파스쿠찌 모두 spc 내가 그래서 SPC 계열 거는 안 사먹잖아 예전엔 품질 관리가 잘 되서 자주 사먹었는데 요새는 아주 씨발 개판 아무래도 먹는 거 갖고 사기치는 것 같음.
Hello, My name is Vikas Bhatia and I am a Program Manager in the Visual C++ team. We are conducting a survey to see the relative urgency of C++11 features to you, the developer.
C++11 conformance is important to us. We intend to implement the C++11 language features. We are evaluating the order with which to implement these features. We use C++ too and we know several features we think are more urgent. But instead of relying only on that, we want to check with you and let you vote on which features you think are more urgent for your needs to make sure we are in fact doing the ones most urgently needed by our customers.
Watch Herb Sutter’s keynote at Going Native (available 24 hours after live session) where we discuss key C++11 features.
Presidential candidates have raised $186 million up to now, according to the Federal Election Commission. The New York Times lets you compare the amounts raised by each candidate, over time and space. Simply select a candidate on the left, and another on the right to see how they match up. Fundraising by candidates from previous elections, at the same time of year, are also included for context.
While not the focus of the interactive, the distributions for donation size at the bottom seem to be especially telling.
Google doesn't like to manually review user-generated content. It's not efficient and algorithms can do a better job. Imagine how many people would need to be hired to watch all the videos submitted to YouTube (60 hours of videos uploaded every minute).
In some ways, uploading an application to the Android Market is just like uploading a video to YouTube. Sure, you need to pay a fee, but you don't have to wait until a Google employee checks the application. Unfortunately, this also means that the application can include malware, deceive users, crash or spam your contacts. Google usually reviewed the app only after enough users reported that the app is malicious.
Now there's a new service called Bouncer "which provides automated scanning of Android Market for potentially malicious software without disrupting the user experience of Android Market or requiring developers to go through an application approval process. The service performs a set of analyses on new applications, applications already in Android Market, and developer accounts. Here's how it works: once an application is uploaded, the service immediately starts analyzing it for known malware, spyware and trojans. It also looks for behaviors that indicate an application might be misbehaving, and compares it against previously analyzed apps to detect possible red flags. We actually run every application on Google's cloud infrastructure and simulate how it will run on an Android device to look for hidden, malicious behavior".
That seems like a great idea: Google actually tests the apps without having to wait until other users install them and notice there's something wrong. The bad news is that this service was tested last year and was used to find potentially-malicious apps. Despite that, the apps infected by DroidDream were found by a security vendor and not by Google.
"The service has been looking for malicious apps in Market for a while now, and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halves of 2011, we saw a 40% decrease in the number of potentially-malicious downloads from Android Market. This drop occurred at the same time that companies who market and sell anti-malware and security software have been reporting that malicious applications are on the rise," says Google. Another explanation could be that Google's service is not good enough.
Google also says that Android "makes malware less potent" because it uses sandboxing, it displays the list of permissions and Android Market can remotely remove malware. I don't think that most of the users read the list of permissions. They simply ignore them, click "OK" and install the application. Maybe it would be a better idea to require users to explicitly enable sensitive permissions when they're using the apps.
While security vendors try to scare Android users and push their products, Google should focus on removing spam and malware from the Android Market and make it a safer place. Improving Android's security model and finding ways to install security updates faster are also important.
2.
기업은행 BC카드는 ISP 인증이 도무지 되질 않는다. 집에 오면 상담 전화를 걸 수가 없고...-_-;;
주거래 카드를 이리 옮겨야 하는데, 아, 짜증...
3.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의 전원버튼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이게 쓰는데 별 지장은 없는데, 느낌이 아주 나쁘다. 추워서 그런 걸까?
4.
아이패드를 1년 넘게 사용하고 처음으로 황당한 에러를 보았다.
이런 아이패드 화면 본 적이 있을라나?
이렇게 아이콘이 두 개로 늘어난데다가 아무 위치에나 마구 놓을 수 있다. 그리고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실행이 된다. 잘 살펴보면 앱스토어 아이콘은 업데이트 숫자도 다르게 나와 있다.
해결이 되지 않아 전원 종료 후 다시 켜야 했다.
5.
아이 요금제의 안 쓴 데이터 이월은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아이 슬림 요금제의 경우 200메가가 한계인 듯.
그러니까 사실 나는 3G 데이터는 한달에 기껏 50메가도 사용하지 못한다. 심지어 150분 주는 무료통화도 남았다.
더 낮은 요금제가 나와도 상관 없을 듯.
6.
아이패드로 모든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나는 회사 업무뿐 아니라 내 개인 업무도 상당량을 아이패드로 처리한다. 이게 더 편하다는 게 재미있는 일.
가령 출판사에서 교정 원고를 PDF로 만들어서 내게 보낸다.
그럼 나는 이것을 GoodReader에서 열어서 수정할 부분을 표시-코멘트해서 첨부 메일로 출판사로 돌려보낸다.
출판사는 원고를 출력할 필요가 없고, 택배를 쓸 필요도 없고, 나는 집에 사람이 대기해서 택배를 받을 필요도 없다.
더구나 이 책들은 컬러인지라, 흑백으로 보는 것과 달리 색깔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오직 원고 작성 뿐인데, 텍스트 에디터 수준의 입력기밖에 없어서 원고 분량이 가늠이 안 되는 점이 문제다. - 정 급하면 i-DOS를 열어서 아래아한글 2.0에서 처리하기도 하지만 이건 정말 편법이고...
은행업무도 아이패드 쪽이 PC에서 처리하는 것보다 간편하다.
원고 검토도 아이패드의 한글뷰어에서 보는 것이 편하다. - 물론 이 경우는 출력해서 보는 게 제일 편하긴 하지만 종이와 토너 가격도 장난이 아니므로.
업무의 일정관리는 Wunderlist로. 메일 확인 같은 건 뭐 당연한 일이고.
블로그 포스팅도 Blogger+로 충분하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내 PC에서는 뒤집어져 나오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 쪽이 더 편하다. 불편한 점은 한자 입력이 직접 되지 않는다는 점 정도.
불가능한 부분은 쇼핑. 가령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경우 알라딘 앱은 현대, 삼성, 국민, BC, 우리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남는 게 뭐냐? 음, 신한카드는 가능한가 보다...)
7.
아이폰을 사용하고 나서 제일 좋은 점은...
블루투스 헤드폰인 듯. 전화통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버스만 타면 자는 내 버릇 때문에 전화를 받지 못하던 단점이 극복된다. 전화 오면 자연히 깨게 되니까.
세상에 너고 널린 게 천문자료요 쎄고 쎈 게 천문프로그램인데 요즘 세상에도 이런 주장을 하는 學者然하는 자들이 있다는 게 놀랍다(1998년에도 구할 수 있는 필요한 자료는 많이 있었음).역시 무식하면 용감한 法인 모양이다.중국의 人文雜誌(1998년)에 古代日食與三.... 글 전체보기
문학 평론가 혹은 문학 연구가가 정작 문학 작품들을 이야기하지 않고 영화를 대상으로 글을 쓴다는 것,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면 그 영화는 무척 심오하고 대단하다. 동시에 그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재계, 상징계, 상상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마치 그 영화의 작가나 감독은 라캉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어휘와 생각을 동원해야만 비로소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밖에 없는 그 영혼의 상태일 것이다. 아마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적 태도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용어를 빌리자면 그 결여와 결핍을 채워 줄 어떤 이야.......
"역사가 과거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면, 변화라는 것은 한 번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위대한 업적은 현실로 변하기 전까지 하나의 비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업적은 불가피한 것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굳게 확신하고 몸을 던지는 데서 이루어진다."
외교사에서 공진화란, 두 나라 모두 국내의 긴급한 사항을 추구하고, 가능하면 협력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관계를 조정한다는 뜻이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모든 목표를 다 지지하는 법도 없고, 양측의 이해가 모두 일치한다고 추정하지도 않지만, 두 나라 모두 상호보완적 이해를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중국의 총 노동 연령 인구는 2015년을 정점으로 하여, 15-64세 사이의 중국인은 갈수록 더많은 수의 노년층을 먹여 살려야 한다. 인구변동은 삭막하다. 2030년까지 20-29세 농촌 근로자들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50년이 되면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45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고, 25% 가량은 65세 이상일 것이라 예상된다.
따라서 이같은 거대한 국내 과제를 가진 나라가 세계 패권 장악을 위한 충돌을 도발할 것이라 전망되지 않는다고 한다.
An upcoming Google Docs update will bring a better interface for selecting paragraph styles and new features that lets you customize styles.
Google Docs will also add some new open source fonts from the Web Fonts project: Amaranth, Arvo, Dancing Script, Lobster, Merriweather, Open Sans, Philosopher, Quattrocento.
Understanding patterns of bird occurrence at continental scales has long been one of eBird's fundamental challenges. Only now, with 42 million records and ever more thorough coverage nationwide, is this becoming possible. Ongoing research at the Cornell Lab is currently producing cutting-edge graphics that we are pleased to share here. Day-by-day predictions of species occurrence allows these models to shine a spotlight on the most awe-inspiring of natural spectacles: the ebb and flow of bird migration.
Cutting edge? No. They are thorough though, with maps (in the form of animated gifs) for a large number of species.
양정철 예비후보측은 2월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지난 1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3일간 조사한 중랑을 지역구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나라당 제외한 지지층, 민주당 지지층의 후보적합도 1위 양정철 29.0%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통합당후보 적합도는 김덕규(25.0%), 양정철(20.8%), 송재덕 (8.2%), 박홍근(8.0%), 김정범(7.2%), 기타 30.8% 순으로 나타났다.
<표 :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지역별로는 중화동, 망우본동을 중심으로 김덕규씨가, 상봉1동, 묵동, 신내동은 양정철씨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젊은 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양정철후보가, 노령 층에서는 상대적으로 김덕규씨가 높은 지지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해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지지층을 제외한 결과에서는 양정철 (29.0%), 김덕규 (25.2%), 송재덕 (8.7%), 박홍근 (8.3%), 김정범 (5.9%)로 조사되었다. 한편, 민주통합당 지지층만 보면 33.7%의 응답자가 양정철 후보를 선택했으며, 31.2%의 응답자가 김덕규 후보를 선택하였다. 한나라당 지지층은 적합한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덕규(26.3%), 김정범(8.9%), 박홍근(7.0%), 송재덕(6.3%), 양정철(3.8%) 순으로 선택했다.
가상대결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 31.5%, 민주당 36.8%의 차이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과의 맞대결에서 진성호 34.2%, 양정철 46.0%, 진성호 35.8%, 김덕규 46.2%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 31.5%, 민주당 36.8%로 5.3%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통합진보당은 6.3%, 자유선진당은 3.6%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대선후보 지지율은 박근혜 33.7% 안철수 23.2%, 문재인 21.6%였으며,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는 박정희로 43.7%로 가장 높아
한편, 대선후보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33.7%, 안철수 23.2%, 문재인 21.6%의 순이었다.
국정운영을 가장 잘한 대통령으로는 박정희 4.37%, 김대중 23.3%, 노무현 21.6%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역대 대통령중 1명만을 응답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당 등 민주, 개혁진영의 평가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으로 나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서 실시했으며, ARS(RDD) 방식으로 정량추출 표본은 1,000명으로, 유권자 연령대별/ 지역별/ 성별 비율과 추출 표본 1,000명의 각 비율이 일치하는 정량조사로 진행됐다. 특히, KT등재 304가구(30.4%), 비등재 696가구(69.6%)가 표본 추출돼, 통상적으로 KT등재번호를 이용해 일정한 수량의 표본만을 표집, 가중치를 부여하거나, 비등재 가구를 과소 표집한 유형의 조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조사방식을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4.5%이다.
※. 본 여론조사 설문은 선관위 신고시 설문 문항의 공정성에 대한 검토를 받았습니다. 특히, 파일로 별첨한 교차통계표는 타후보 측에 정보제공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택동은 평생을 두고 말했다. 중국은 우리를 동등하게 대해주는 나라에 대해 우호적이어야 한다고 말이다.
1949년 모택동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인들이 떨치고 일어섰다." 일어섰다는 말은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와 동등한 지위를 누리게 될 것이란 뜻이었다.
우리는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것을 듣고 싶지 않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따르고 싶어 하지 않는다."
- 등소평
- 천안문사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비판하면서...
- 이러한 원칙을 철저하게 따르자면, 중국외교가 이란,북한,시리아 등의 악당 국가들에 대한 국제적 제제에 동참하지 않는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중국 자체가 티베트,천안문사태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악당국가로 비난받을 수 있고, 이에 따른 국제적 제재를 받을 수도 있는 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중국의 약점이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자체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중국은 세계적인 열강 혹은 제국이 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중국 자체가 대륙이자, 제국이기 때문이다. 최소주의의 관점에서, 중국은 외세가 중국 내부로 침투하는 것만 막아내도, 엄청난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나라이다.